잭슨 폴록 처럼 물감을 뿌려볼까요? 물감이 우리가 의도하지않은 다양한 모습이 나타나요. 우리의 힘이 그려내는 우연적인 그림이에요. ”잭슨 폴록처럼 액션페인팅”는 추상표현주의의 대표 화가인 잭슨 폴록의 액션페인팅과 에너지 개념을 결합하여 미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입니다. 물감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에너지의 흔적을 종이에 담아보아요. 잭슨 폴록처럼 작업의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자유롭고 충동적인 표현을 통하여 자신의 무의식을 표출하고 자유로운 표현방법을 만끽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잭슨 폴록(Jackson Pollock)과 액션페인팅(Action Painting)이란 무엇일까요?
잭슨 폴록은 미국 화가로 추상표현주의 미술를 대표해요. 잭슨 폴록은 바닥에 캔버스를 펼치고, 그 위에 페인트를 뿌리거나 떨어뜨리는 ‘드리핑 기법’을 개발했어요. 이런 기법은 ‘그리는 행위’를 캔버스에 담은 것이기 때문에 그 당시 평론가들은 액션페인팅이라고 했어요. 액션 페인팅은 추상표현주의 그림의 대표적인 기법이에요.
잭슨 폴록의 액션페인팅 기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몸의 움직임과 물감의 흐름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 중심 미술활동 입니다. 결과보다 표현에 집중하며, 중력, 속도, 힘과 같은 과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